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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맨유에서 뛰었다. 웨스트브롬위치를 거쳐 2018년부터 레스터시티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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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맨유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던햄 포레스트에서 연례 골프 행사를 즐기고 있었다. 거기에 퍼거슨의 사퇴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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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모두에게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었다. 아무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다. 우리는 2013년 쉽게 우승했다. 퍼거슨 경이 물러난 후 우리는 7위로 떨어졌다. 퍼거슨의 은퇴는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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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는 "얼마 전에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퍼거슨을 봤다. 그는 내 의자를 끌어당기며 같이 앉자고 했다. 그는 내가 맨유를 위해 넣은 첫 골을 기억하느냐고 물었다"라고 추억했다.
미러는 '에반스가 맨유를 떠난지 오래된 시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거슨은 에반스의 득점 시기를 기억하고 있었다'라고 꼬집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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