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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TOP7과 식스맨 박현호-남승민-김정민-전종혁-최윤하-이수호 등 '13인의 트롯맨즈'는 첫 서울 공연에서 뛰고, 꺾고, 돌리고, 객석으로 뛰어든 채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현장의 열기를 수직 상승시키는 열정을 발휘하며 관객석의 기립 함성을 이끌었다. 이와 관련 MBN이 9일(오늘) 밤 10시 '불타는 트롯맨' 전국투어 콘서트-서울 공연 실황을 단독 중계, 당시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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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단독으로 무대에 오른 '제1대 불트맨' 손태진은 "이 자리에 올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며 "모든 것이 여러분의 사랑 덕"이라고 각별한 감격을 표한 후 '상사화'부터 '타인', '귀한 그대'까지, '불트' 경연에서 큰 감동을 선사했던 개인 무대들을 논스톱으로 선보이며, 경연 때와는 또 다른 귀호강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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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13인의 '불타는 트롯맨' 전원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콘서트 연습에 매진했을 만큼 열의가 대단했다. '트롯맨'들의 노력 덕분에 '불타는 트롯맨' 콘서트는 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구성으로 진행돼 매번 새로운 공연을 보는 것 같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첫 서울 공연을 마친 후 2, 3번 재관람하겠다는 팬들이 생겨나면서 현장 예매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콘서트 현장에서 트롯맨들이 팬들을 향해 직접 전한 감사와 사랑이 안방극장에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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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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