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Advertisement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롯데 배영수 코치가 훈련에 지각한 나균안을 불러 따끔한 충고의 말을 건넸다.
Advertisement
나균안은 기자단 투표 총 29표 중 11표(37.9%), 팬 투표 39만 2071표 중 15만 4139표(39.3%)로 총점 38.62점을 받아 4월 월간 MVP를 수상했다. 나균안의 월간 MVP 수상은 프로 통산 처음이다.
Advertisement
2020년 포수에서 투수로 보직을 변경한 나균안은 이름도 나종덕에서 나균안으로 바꾸고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했다. 나균안은 투수 전향 4년 차인 올해 롯데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Advertisement
4월말 롯데는 기록적인 9연승을 질주하며 11년 만에 리그 단독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나균안이 선발로 출전한 5경기에서 롯데는 모두 승리했다.
나균안은 월간 MVP를 수상한 날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지만 단 한 사람의 생각은 달랐다. 배영수 투수코치는 훈련에 지각한 나균안을 불러 따끔한 충고를 했다. 나균안에게는 가장 기쁜 날이었지만 배영수 코치는 아니었다.
나균안은 5월 3일 KIA와 광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4이닝 동안 5실점(5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팀이 10연승을 올릴 수 있는 기회였으나 나균안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기록이 중단되고 말았다.
9연승 이후 팀 분위기가 좀 나아졌냐는 질문에 배영수 코치는 "아니다! 아직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답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나균안의 4월 월간 MVP 수상은 팀에도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이제 겨우 개막 후 한 달이 지났을 뿐이다.
봄이 지나가고 있다. 방심은 금물이다. 다시 '봄데'가 되는 것은 한순간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