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래퍼 개리가 아들 하오의 어버이날 편지를 공개했다.
9일 개리는 아들 하오가 여러번 고쳐 정성들여 쓴 영어 편지글을 공개했다.
개리 아들 하오는 2017년생으로 올해 6살. 과거 2020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당시 31개월이었던 아들 하오는 아동 심리센터에 방문해 전문가로부터 영어 영재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하오는 다양하고 풍부한 어휘력을 구사해 또래를 넘어서는 것은 물론 2살 위의 형, 누나들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테스트 결과가 나와 아빠 개리를 기쁘게 했다.
전문가는 "하오의 언어 수준이 뛰어나다. 또래에 비해 고급 어휘를 많이 사용한다"며 "31개월인데 어휘력은 46개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하오는 첫 등장부터 존댓말과 풍부한 어휘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며 '언어신동'의 모습을 보여줬다. 테스트를 통해 하오의 언어 능력이 또래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나다는 객관적인 지표가 실제로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4월 일반인 아내를 만나 극비리에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 아들 강하오를 품에 안았고 이들 부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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