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실 우려도 있다. 울산의 센터백 자원 가운데 김영권만 쉽표가 없다. 부상 선수들로 인해 로테이션을 돌릴 상황도 아니다. 김영권은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지만 최대한 경기와 경기 사이에서 회복 위주로 코칭스태프가 잘 관리해주고 있다.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독주체제를 구축한 비결은 뭘까. 김영권은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선수들이 옆에 있는 선수들을 더 크게 생각한다는 점이다. 작년부터 꾸준히 만들어왔고, 올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20점은 따라잡기 힘든 격차'라고 재차 질문하자 "아예 포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만 자만이나 건방진 모습을 보인다며 또 따라 잡힐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잘 준비하겠다"고 미소지었다.
Advertisement
김영권은 "감독님부터 우리에게 매경기 동기부여를 확실히 해주고 있다. 매경기 왜 승리를 해야하는지, 승점을 따야하는지 분명하게 설명한다. 그 이유를 인지하고 경기장에 들어간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 감독님의 말에서 믿음이 가고 있기 때문에 잘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팀 동료 김민재(나폴리)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우승한 것에 대해선 "따로 전화를 하거나 그러지 않았고, 민재가 이룬 업적은 같은 수비수로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좋은 영향이 대표팀에서 퍼질 수 있도록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