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상철이 14기 의자왕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기존 상철에게 마음이 있던 순자와 영숙 외에 영자와 인기녀 옥순까지 가세했다.
상철은 10일 방송한 ENA '나는 SOLO'에서 여성 출연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초반 상철은 영숙 순자와 2대1 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도 상철은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언급했고 데이트 후에도 유일한 연하녀 옥순을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숙과 순자는 아직도 상철이 마음에 있음을 드러냈다.
경수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영자까지 "마음이 끌리는 건 상철"이라고 말해 3대1 구도가 만들어졌다.
게다가 영수 현숙과 2대1 데이트에서 돌아온 옥순이 영수와 멀어짐을 느끼며 이날 방송 말미 "이제 상철님도 알아봐야겠다"고 말했다. 또 슈퍼데이트권을 얻기 위한 눈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장면에서 옥순이 상철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데프콘은 "솔로나라 개국이래 처음으로 상철의 시대가 열렸다"고 선언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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