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최민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XO, Kitty' 정식 오픈을 앞두고 글로벌을 무대로 월드 와이드한 열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민영 주연의 'XO, Kitty'는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대표 하이틴물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이하 '내사모남') 시리즈 스핀오프 작품으로 '내사모남' 주인공 라라진(라나 콘도어)의 여동생 키티(애나 캐스카트)의 이야기가 담겼다. 여기서 최민영은 키티의 남자친구 대(Dae)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한다.
'XO, Kitty'에서 핵심 주연 캐릭터를 맡은 최민영은 지난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이동해, 작품 공식 홍보 활동에 활발히 참여, 글로벌 무대에서 인사를 전하고 있다. LA 첫 행사로 그는 현지 시각 9일 진행된 넷플릭스와 'Gold House(골드 하우스)'가 함께한 스크리닝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최민영은 첫 글로벌 공식 석상임에도 여유로운 미소로 포토월을 장악, 글로벌 무대가 처음인 신예임에도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로스앤젤레스(LA) 현지 시각 10일 온라인 줌으로 진행된 'XO, Kitty' 프레스 정킷(매체 인터뷰)에도 참석, 주연 배우로서 열일을 이어 나갔다. 특히 이 인터뷰는 미국 전 지역의 언론 매체를 비롯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의 30여 개 매체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최민영은 작품 속 대(Dae)를 소개하고,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의 케미, 한국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최민영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글로벌 행사에 참여하며 작품 공개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내사모남' 세계관의 인물을 연기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많은 방면으로 새로운 'XO, Kitty'를 한국 대중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정말 궁금하고 설렌다"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렇게 최민영은 'XO, Kitty'의 주연으로 데뷔 이래 첫 글로벌 무대에 진출, 글로벌 매체 인터뷰는 물론 스크리닝 행사 또한 참석하며, 월드와이드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민영은 그동안 '미스터 션샤인', '이태원 클라쓰',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다양한 작품 출연하며 계속해서 연기력을 공고히 다져 올린 준비된 배우다. 이에 글로벌 작품 'XO, Kitty'를 신호탄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최민영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최민영 주연의 'XO, Kitty'의 글로벌 프리미어 행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넷플릭스 Tudum Theater에서 11일(LA 현지 시각 기준) 개최되며, 본 작품은 오는 18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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