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김영희는 "어제는 엄마 연습 따라갔다가 집 가는 길에 차는 막히고 똥은 쌌고 밥 먹을 때 돼서 핫한 우일 삼촌 있다는 상수 카페로 빠졌어요"라 말문을 열었다.
딸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김영희는 "저는 기저귀도 갈고 분유도 꿀꺽했는데 엄마는 한 끼도 못 먹어서 저녁 일찍 잡수셨던 삼촌들이 저랑 놀아주고 덕분에 엄마는 순두부찌개 한 뚝배기 하고 든든하게 집으로 출발했어요~~ 고마워요 삼촌들"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엄마랑 황금 언니랑 밤에 권 할머니 집 와서 같이 자고 엄마는 새벽에 일 나가셨어요 오늘도 충주 가서 내일 밤에 오신대요. 저는 잘 먹고 잘 놀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열 일 해서 퓌레 많이 사주세요"라 마무리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 아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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