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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어떤 할아버지가 카운터에서 주문하려고 매장 직원을 찾았다. 그런데 카운터에는 아무도 없었고, 뒤쪽에 햄버거를 만드는 알바생 몇 명이 있었다."며 "할아버지가 몇 번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큰 소리를 내니 그제서야 여자 아르바이트생 한 명이 나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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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의 태도에 화가 난 할아버지 고객은 "해달라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 처음에 여러 번 불렀는데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카운터에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라며 역정을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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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매니저가 아르바이트생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자 아르바이트생은 "그냥 진상인 사람이 왔다 간 것 같다."라고 대답했고, 각자 할 일을 하러 카운터에서 사라지며 상황이 일단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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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시도해보고 안 되면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시도해볼 생각조차 안 하는 할아버지도 잘못 되었다.", "도와드리면 좋지만 조리하는 과정에서 바쁘고 정신이 없으면 힘든 것이 사실이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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