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했다.
안영미가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 말미, 김국진은 "5년 동안 함께한 안영미 씨가 출산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5년 동안 '라디오스타'를 하면서 많은 게스트를 만났는데 이제 딱콩이라는 특별한 게스트를 만나고 오겠다. 많이 웃고 울고 배우기도 했다. 건강하게 순산해서 지혜롭고 현명한 가슴 춤으로 컴백하도록 하겠다. 세 오라버니들 잘 부탁드리겠다"며 재치 있게 인사했다.
김구라는 안영미에게 "내 사이코 같은 멘트를 받아줘서 고맙다"며 농을 던졌고 안영미는 "이렇게라도 반성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현재 남편이 미국에서 일을 하고 있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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