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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고은아는 언니, 동생 미르와 광장시장을 방문해 파전을 먹었다. 파전을 젓가락으로 집은 그 순간 고은아는 "자기야. 아~ 자기 많이 먹어!"라며 애인에게 파전을 먹여주는 시늉을 했다. 이에 미르는 "여러분들 비밀이다"라며 당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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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영지는 "죄송한데 급발진 하지 말아 달라. 조회수가 이렇게 무섭구나. 나 오늘 반성했다. 내가 생각보다 열심히 안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허영지의 요청에도 고은아의 폭주는 계속 됐다. 고은아는 냉면 그릇을 들이대며 "자기야 먹을래?"라고 장난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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