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에서 분만한 쌍태아 이상 다태임신 가족을 초대해 일일 놀이동산을 운영한다.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는 다태임신 코호트에 등록된 신생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대 종합운동장에서 '쌍둥이 플러스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인원은 400가족 약 1900명이 될 전망이다.
이날 놀이동산에는 유아용 어린이 놀이기구와 페이스페인팅이 준비되며, 뽀로로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행사를 주도하고 있는 서울대의대 의학과 산부인과학교실 전종관 교수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서울대병원에서 출생하고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 등록된 가족들을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시대에 사회적 환기 및 출산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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