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또 새로운 수비수가 등장했다.
토트넘이 마크 게히(22·크리스탈 팰리스)에 이어 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의 애제자인 센터백 호제르 이바녜스(24)를 노리고 있다. AS로마 소식을 전하는 이탈리아의 '잘로로시'는 10일(현지시각) '토트넘이 단돈 2600만파운드(약 434억원)에 가능한 이바녜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바녜스는 AS로마와 2025년 6월 계약이 종료된다. AS로마도 이바녜스의 이적에 전향적이다.
이바녜슨는 올 시즌 AS로마에서 42경기 출전했다. 세리에A에선 단 4경기에 결장하며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듬뿍받고 있다. 하지만 이바녜스도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이바녜스는 브라질 출신이다. 그는 2019~2020시즌 AS로마로 임대된 후 완전 이적했다. AS로마에선 143경기에 출전했다. 브라질 대표팀에도 발탁돼 A매치에서 2경기 소화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2명의 센터백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김민재(나폴리)의 영입도 노렸다. 하지만 김민재의 경우 맨유의 영입 1순위다.
토트넘은 에릭 다이어에 큰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 클레망 랑글레는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의 임대계약이 끝난다. 다빈손 산체스도 이적을 추진할 계획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짝이 필요한데 이바녜스가 영입 후보다. 영국의 '코트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은 현재 랑글레의 미래가 결정되지 않았고, 다이어는 2024년 계약이 만료된다. 이바녜스는 다음 시즌 로메로의 파트너로 떠올랐으며 이적료도 위험 부담이 적은 움직임이다'고 강조했다.
게히의 경우 이바녜스보다 몸값이 더 높다. 하지만 아스널도 게히를 노리고 있다. 아스널은 부상인 윌리엄 살리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게히를 주목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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