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다발성경화증·시신경척수염'을 주제로 환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다발성경화증·시신경척수염·MOG항체질환은 뇌와 척수, 시신경 등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염증성 자가면역 질환이다.
이 질환들은 갑작스러운 시력 소실, 손발의 위약, 보행장애,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장기적으로 재발과 완화를 반복하는 특징을 가진다. 재발이 반복되면 완전히 호전되지 않고 장애가 남는 경우도 있어 재발의 방지와 장애의 예방이 중요하다.
해당 질환들의 치료는 면역 조절과 억제를 통해 이루어진다. 최근 치료 방법에 많은 발전이 있어 국내에서도 10여 종 이상의 급성 및 만성기 치료 방법이 사용 가능해졌다.
이번 환자 설명회는 질환 관련 최신 정보와 치료법, 증상 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로 구성되면서 환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는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유지현 다발성경화증 환우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두 가지 강의로 구성되며, 각 강의마다 10분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첫 번째 강의는 ▲시신경염의 이해(안과 김성준 교수), 두 번째 강의는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척수염, MOG항체질환: 증상과 치료(신경과 김성민 교수)가 예정됐다.
신경과 김성민 교수는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척수염, MOG항체질환 환자들과 가족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이번 환자 설명회는 질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정보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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