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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드레스 코드 'MZ'에 맞춰 5인 5색 MZ 패션을 선보였다. 주우재는 패션 전문가답게 MZ 룩을 완벽하게 선보인 반면 조세호는 2% 부족한 MZ 룩을 선보여 재미를 안겼다. 또한 브릿지를 한 긴 생머리와 헤드셋, 힙한 의상으로 멤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홍진경은 "나는 뉴욕 엠지(MZ)"를 외치며 등장했다. 뒷모습만은 완벽한 MZ세대인 모습에 김숙은 "모델은 모델이다"라고 감탄했지만, 춤을 추자 "몸짓에서 연륜이 느껴진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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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은 부지런하고 생선적인 삶, 모범이 되는 삶을 사는 신조어다. 자기계발을 하는 뜻깊고 보람찬 하루인 '갓생'을 보내기 위한 첫 번째 스케줄은 히트곡 제조기 라도와 트렌디한 안무가 백구영을 만나 노래와 춤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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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기계로 멤버들의 노래 실력을 테스트 했다. 라도는 주우재의 실력에 깜짝 놀랐다. "예능을 떠나서 너무 잘한다"라고 감탄하며 "여심을 자극하는 도토리 감성을 가지고 있다. 키 크고 노래도 잘하고"라고 하자, 멤버들은 "싸가지가 없다"고 말을 끊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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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 번째 스케줄은 개그우먼 겸 점핑 운동 전문가 김혜선과 함께 점핑 운동에 나섰다. 멤버들은 등장부터 에너지가 넘치는 김혜선의 남다른 분위기에 압도돼 험난함을 예상했다. 특히 김혜선은 "주우재 정도면 몇 초면 제압이 되나?"고 묻자, "0.2초"라며 주우재를 위해 엄격한 모습을 자처했다. 제작진은 1시간 동안 멤버의 몸무게를 합쳐 2kg 감량이 목표라고 전했다. "가능하다"는 김혜선은 "에어컨을 꺼주셨으면 좋겠다. 안 빠지면 빠질 때까지 계속 뛰는 거죠"라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우재는 계속해서 김혜선에게 깐족거리자, 김혜선은 "헛소리하지 마라"며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방정 떨지 말고 똑바로 해", "어디서 버릇없게 앉아있어"라며 더욱 더 엄격해졌다. 반면 우영에게는 다정한 선생님으로 돌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멤버들은 한시간 동안 총 2.2kg 감량해 목표를 해냈다. 김혜선은 '프로 갓생러'로 우영을 뽑았고, 우영에게는 김혜선의 입간판이 선물로 전해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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