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생에 여자였는데 죄가 있다. 53세가 되면 전생의 죄를 다 갚을 거다."
해외 원정도박과 뎅기열 거짓말 논란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신정환이 '대만신들'을 찾았다.
10일 방영된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서는 신정환의 점사를 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시대의 대만신 6명이 출연했는데, 그중 한 명은 "서너 번 죽을 고비를 넘긴 것 같다. 바퀴 달린 교통수단을 조심하라"고 했다.
또 다른 대만신은 "여자와 술은 끊어도 도박은 못 끝는다던데 끊으셨냐"고 물었고 "담배랑 같이 도박도 손절했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젠틀만신은 "산소를 없앴거나 파묘를 한 형상이 보인다. 쓸데없는 의리와 고집이 있는데, 자신을 먼저 챙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수만신도 "저절로 풀린 운이 아닌 노력으로 연예계에서 잘 풀린 사람이다. 31살부터 풀려야하는데 힘들어진 이유를 찾아보니 신정환이 집안의 산소를 만졌다"고 했다.
이에 신정환은 "삼촌이 묘를 다 이장했다"고 점괘를 인정했다. .
또 지혜만신은 "전생에 여자였는데 죄가 있다. 53세가 되면 전생의 죄를 다 갚을 거다. 관재나 소송이 늘 따라다닌다. 이제 다시 화살이 돌아온다 해도 버틸 수 있는 아량이 있으니 슬슬 시동을 걸어라"라며 방송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것을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강단만신은 "좋은 기운이 들어오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진정성을 보여라. 제일 중요한 시기는 올해다. 노후에 이별수가 있다. 지금부터라도 서로 잘해라"며 부인과의 관계 또한 걱정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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