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드 주인공인줄 알았다. 동생이야말로 연기 데뷔해야 겠다.
박호산이 자신보다 100만배 잘생긴 친동생 자랑을 했다.
박호산은 동생 박정만씨의 한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소개하면서, "내 동생은 형인 내 직업과 아주 다른 일을 하지만, 삶은 어쩌면 비슷한가 보다. 암튼 열심히 하더니 형이름 안팔고도 제법 유명해진 모양. 홧팅이야 정만아 !!"라고 애정듬뿍 응원글을 자신의 개인계정에 남겼다.
이 화보와 인터뷰에 따르면 박정만씨는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으며, 자칭타칭 캠핑 마니아다. "3년전부터 매주 캠핑을 다니며 인스타에 기록을 남기는 캠핑 집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화보 속 박정만씨는 박호산과 눈매 등이 비슷하면서도, 훤칠한 키에 조각같은 비주얼과 훈남 스타일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호산은 지난 4월 끝난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2에서 '절대악'인 지하조직 '금사회'의 보스 박민건 교구장을 연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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