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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승리가 필요하다. 다가오는 주말 김포를 홈으로 불러들여 반등을 노린다. 김포는 현재 K리그2 돌풍의 팀으로 꼽히고 있다. 12라운드를 마친 현재 선두에 위치해 있으며 무엇보다 무패 행진(6승 5무)을 달리고 있어 충남아산에게 쉽지 않은 상대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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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플레이어는 박대훈이다. 지난 부천전 환상적인 중거리 골을 성공시키며 박동혁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K4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등 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로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성공시킨 만큼 다가올 김포전에서도 골 망을 가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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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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