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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국내 최초로 아이돌 스타가 선물을 해줬다"며 버논과의 친분을 과시했고, 버논은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됐을 때 '무한도전'을 보며 박명수의 팬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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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은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세븐틴의 해외 일정을 돌면 조슈아와 함께 인터뷰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두분이 추상 현대미술 화가다. 미술 전공을 하셨는데 뉴욕 대학원에서 만나서 내가 태어났다. 나는 그림에는 딱히 재능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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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미니 10집 'FML'로 선주문 400만장 돌파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그럼에도 버논은 "솔직히 나는 우리가 잘 안될 줄 알았다. 우리를 누가, 왜 좋아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열심히 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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