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주루 플레이 중 쓰러졌다.
추신수는 1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SSG는 1-4로 지고 있던 7회말 1사 SSG는김민식과 추신수가 연속으로 몸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후 최주환이 우익수 오른쪽으로 가는 2루타를 쳤고, 김민식은 홈으로 추신수는 3루로 향했다. 김민식은 안전하게 세이프. 그러나 3루에 안착한 추신수가 갑자기 주저 앉았다.
다리 쪽에 통증을 호소했고, 한동안 그라운드 누워 일어나지 못했다. 구급차까지 들어왔지만, 추신수는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나갔다.
SSG는 "추신수 선수는 베이스 런닝 과정에서 우측 발목 통증이 발생하여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라며 "상태 체크 후 병원 검진 여부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