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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를 졸업한 김서현은 202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150km 후반의 공을 던지면서 일찌감치 주목을 받은 김서현은 프로에서의 마무리투수를 꿈꾼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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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2연투였던 박상원에게는 휴식을 주겠다는 뜻을 내비치며 이날 경기 세이브 상황이 되면 김서현을 마무리투수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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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타자 오태곤을 상대한 김서현은 초구에 156㎞ 직구를 던졌고, 2구 째로 158㎞의 던졌다. 오태곤은 커트하면서 1B1S. 힘이 너무 들어갔을까 .김서현의 3구 째 156㎞ 직구가 오태곤의 허벅지에 맞으면서 출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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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최재훈이 마운드에 올라가 한 차례 진정을 시켰고,김서현은 슬라이더로 스트라이크를 잡았다. 이어 3구 째로 투수 땅볼을 만들면서 첫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김서현은 생애 첫 세이브가 올라가는 순간이었다. 한화는 3연승을 달리면서 최원호 감독 첫 승도 함께 챙겼다.
인천=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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