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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찰리 홀란드다. U-14 캡틴인 홀란드는 이날 1군 훈련 전 성골 유스 출신인 코너 갤러거와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눈 뒤 가벼운 조깅을 시작했다. 이후 주앙 펠릭스, 티아고 실바, 갤러거, 라힘 스털링 등과 함께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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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은 "프리미어리그 11위에 랭크된 것은 램파드 임시 감독에게 클럽 청소년 선수들 중 한 명이 1군 훈련을 맛보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첼시는 지난 6일 본머스 원정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올 시즌 강등을 면했다. 11승9무14패(승점 42)를 기록, 18위 레스터 시티(승점 30)와의 승점차를 12점으로 벌리면서 남은 4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잔류를 확정지었다. 그래도 지난 시즌 3위 팀의 끝모를 추락은 충격적이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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