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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맨유는 올 여름 케인 영입전 패배에 직면했다고 우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하지만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이 대안으로 레이더에 포착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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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을 떠났다. 앙토니 마르시알은 부상이 잦다. 이적 가능성도 높다. 임대로 데려온 부트 베호르스트는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클럽에서 뛸 파괴력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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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토트넘은 케인의 충성심을 믿는다. 케인이 잔류할 수 있도록 설득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케인 역시 최근 인터뷰를 통해 토트넘에 남아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과 더 많인 기록 경신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케인이 적어도 1년은 토트넘에 더 머무를 수 있다는 느낌이 커지고 있다. 맨유는 다른 스트라이커를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미러는 '이는 맨유가 케인을 놓치더라도 최고 수준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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