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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남창희의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예전에 실제로 '조세호 씨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라고 해서 남창희 씨 같은 성격의 스타일을 좋아한다 했는데 '조세호 이상형 남창희'가 됐다. 5분 뒤에 석천이 형이 전화 와서 너네 무슨 일이냐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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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조현아는 "원래 연인들이 이 사람 옆에 있으면 잘 자고 그런 게 있더라"라며 "같이 침대를 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조현아는 O,X 패널을 가져와 진실게임을 진행했다. 조현아는 조세호에게 "일어났는데 남창희랑 안고 있었던 적이 있다", "고개를 돌리다 남창희와 키스한 적이 있다" 등의 질문을 했고 조세호는 'X' 패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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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는 "빌려줄 수 있는데 돈이 없다. 2억 6천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말했고 조현아는 "되게 좋은 사이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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