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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김다예는 "1차 증인신문 때 친형 측 변호인은 횡령의 본질과 상관없는 허위 사실을 언급하며 유도 신문을 했다. 친형 측 변호인은 횡령과 관계없는 박수홍의 전 연인의 실명을 언급하며 전 연인에게 급여를 준 것처럼 말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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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는 "전 여친에게 급여를 준 사실이 없다. 횡령의 본질과 다른 이야기를 던지고 그 밑에 또 다른 내용이지만 마치 연결된 듯이 이야기하면서 허위 사실을 유도한다. 이 수법이 김용호와 같다. 김용호 재판을 비공개 신청한 이유도 이 수법 때문이다. 김용호는 전략이 혼란을 만드는 거다. 공개재판을 통해 다른 누명을 씌울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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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6월 친형 박씨 부부를 상대로 86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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