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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되는 VCR 속 류수영은 "세 가지 요리 다 15분 안에 끝난다"라며 외식메뉴 3종 꿀새우피자, 10분 리소토, 15분 로제파스타를 소개했다. 그렇게 외식메뉴 3종을 요리하던 중 류수영은 10년 전을 떠올렸다. 류수영은 "10년 전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 나가서 우승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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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자료화면 속 류수영은 샛노란 염색 머리에 풋풋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흡사 아이돌 느낌이 나는 류수영의 리즈 시절 미모에 스페셜MC 사쿠라는 "같은 분이예요?"라며 놀라워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류수영은 "그때가 리즈였나…"라고 추억에 잠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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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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