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랭크 램파드 첼시 임시 감독이 충격 결단을 내렸다. 14세 이하(U-14)팀 선수를 1군 훈련에 콜업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램파드 임시 감독이 첼시 1군 훈련에 U-14팀 선수를 소집했다. 팬들은 농담이냐고 묻는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 토마스 투헬,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줄줄이 물러났다. 현재는 램파드 임시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첼시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서 11승9무14패(승점 42)를 기록하며 11위에 랭크돼 있다.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무대 출격은 이미 어려워졌다. 다만, 첼시는 13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노팅엄과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데일리스타는 '첼시 U-14팀 주장 찰리 홀란드가 1군 훈련에 합류했다. 매치데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램파드 감독은 다음 세대에 경험을 물려주는 유산을 열망한다'고 했다.
팬들은 크게 당황한 모습이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이것은 농담인가', '이미 비대해진 팀에 U-14팀 선수를 추가했다. 요점이 무엇인가', '첼시는 정말 1군 훈련에 더 많은 선수가 필요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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