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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면의 여왕'은 2401호에서 벌어진 기도식 살인사건과 도재이를 강간한 '가면맨'의 정체를 파헤치는 스릴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4회 만에 송제혁(이정진 분)이 '가면맨'으로 밝혀지는 파격적인 전개와 제혁으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은 도재이(김선아 분), 고유나(오윤아 분), 주유정(신은정 분), 윤해미(유선 분)의 욕망이 충돌하는 스펙타클한 스토리로 매회 짜릿한 스릴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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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혼외자인 재이의 존재가 드러날까 사건을 덮은 강일구(송영창 분) 회장의 사연부터 억울하게 교도소에 수감 된 유나가 출소 후 미국에서 제혁을 만나게 된 러브스토리 등 과거 서사들을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로 연출하며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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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6회 엔딩에서는 유정이 딸 나나과 함께 있는 유나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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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7회는 오는 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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