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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한 달에 홈쇼핑 108개의 미친 스케줄의 주인공, 홈쇼핑계의 수도승 같은 친구가 있다"고 절친 염경환을 소개하더니, 촬영 전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근황 토크를 하다가 차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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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염경환은 "장모가 모닝, 장인은 미니를 끈다. 나는 카니발 검정색, 흰색 두 대를 돌려 탄다"라며 "남들이 '차에 미쳤네'라고 오해하는데 그게 아니라 워낙 킬로 수가 많으니까 두 대를 돌려 타는 거다. 그리고 포르쉐 두 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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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는 과거 방송국 특수 차량을 운전했던 염경환의 장인을 언급하며 "장인과 같이 다녀라. 장인도 소일거리하고 얼마나 좋냐"며 조언 아닌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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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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