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민재가 뛰고 있는 나폴리가 다소 민망해지게 생겼다.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 쾌거를 구실로 '음란 마케팅'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그녀가 내놓은 상품은 유료 콘텐츠 사이트인 '온리팬스(OnlyFans)'에서 구독료 80% 할인을 해주겠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사울리노는 '온리팬스'에서 선정적인 콘텐츠를 올리며 제법 인기 높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더구나 평소 나폴리의 경기를 빠짐없이 '직관'하는 열성팬으로도 유명하다.
Advertisement
온리팬스에서 사울리노의 콘텐츠 1개월 구독료는 50달러이지만 세일 기간 동안 10달러에 콘텐츠 접근권을 주겠다는 것이다.
데일리스타는 '이전에 사울리노는 일부 세리에A 선수들보다 온리팬스에서 더 많은 돈을 번다고 자랑했다'면서 '연간 300만파운드(약 50억원) 정도 벌기를 희망하는 여성'이라고 전했다.
사실 사울리노의 이런 마케팅은 유럽 팬들에겐 그리 놀랄 일도 아니라고 한다. 민망스러운 처신을 한 게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나폴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올랐을 때 "나폴리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면 나체로 오픈 버스 투어를 하겠다"고 공약해 세계 축구팬들을 경악케 한 바 있다.
하지만 나폴리는 8강전에서 AC밀란에 패했고, 많은 남성 팬들이 몹시 아쉬워했다는 후일담이 나돌기도 했다. 결국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공약이 무산되자 나폴리의 리그 우승을 활용한 '새상품'을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사울리노는 지난해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의 유명 선수와의 염문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파티장에서 유명 선수를 만난 사울리노는 처음 만난 그날 눈이 맞아 성관계를 갖는 등 뜨거운 연인 관계를 시작했다. 상대 선수에게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둘의 불륜은 이어졌다. 결국 선수의 에이전트가 이 사실을 알고 크게 화를 내며 '관계 정리'에 들어가면서 결별하게 됐다.
사울리노는 그때를 회상하면서 "그는 내가 그를 사랑하게 만들어 놓고 전화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했다. 나를 이용하고 버린 그의 나쁜 행동에 무척 슬펐고, 화가 났다"며 피해자임을 강조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