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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국주는 부모님 전원주택 마당 캠핑카에서 어머니와 캠핑을 즐겼다. 모닝커피를 마시고 에피타이저로 두부 부리또를 준비하던 이국주는 어머니에게 "살 좀 빠진 것 같아? 안 빠진 것 같아? 억울해서 그런다"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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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국주의 어머니는 매니저에게 "이국주가 깨진 걸 알았으면 다른 사람을 소개해줘야지"라고 농담했고 매니저는 그럴 줄 알고 누굴 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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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국주는 냉장고 책자를 보던 중 유병재에게 "우리 냉장고 이런 거 놓을까?"라며 훅 들어가는 신혼부부(?) 모먼트로 스튜디오를 열광케 했다. 이들은 기나긴 여정 끝에 주전자 구입 후 석재상으로 향했고 이국주는 원하는 석재를 구입할 수 있을지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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