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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학교 폭력도 있지만, 그만큼 직장 내 괴롭힘도 심하다고 한다. 박성광 씨는 개그맨 출신 영화감독인데 촬영 현장에서 소외당한 경험이 있냐"라며 박성광에게 질문했다. 박성광은 "영화라는 다른 집단에서 새롭게 도전한 거라 당연히 있다. 제가 멜로나 스릴러물을 준비해서 투자 직전까지 갔는데 '감독이 개그맨 박성광이면 투자 안 하겠다'라며 투자를 취소했다. 전해 듣기도 하지만 면전에서 듣기도 했다"라며 차별의 경험을 밝혔다. 그는 "제가 영화감독 입봉을 하려면 진입 장벽이 낮은 코미디 장르를 선택해야겠다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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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진 빌런'의 만행에 '빌런 감별단'은 화가 잔뜩 났고, 생각보다 흔한 직장 내 따돌림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직장판 더글로리' 썰은 15일 월요일 밤 10시 45분에 채널S와 MBN에서 방송되는 K-직장문화 개선 프로젝트 '오피스 빌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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