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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2년차지만 신인상 자격을 갖고 있는 한화 문동주도 유력 후보다. NC 다이노스 중고 신인투수 이용준도 최근 주가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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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무패. 평균자책점은 3.95다. 대단하다고 할 수 없지만, 고졸 신인이 전년 통합우승 팀에서 이렇게 공을 던지는 기회를 잡는 것 자체로도 엄청난 일이다. 여기에 승리까지 쏙쏙 챙기고 있으니 효율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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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라야 하는 법이다. 아무리 좋은 공을 던져도 승수가 부족하면 수상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아무래도 신인 타자가 풀타임을 꾸준하게 뛰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때문에 선발투수가 신인상 경쟁에서는 유리한 법이다. 여기에 송영진은 타력이 강한 우승후보 SSG 소속이다. 초반부터 뭔가 잘풀리는 느낌이다. 다치지 않고 꾸준하게 로테이션을 돌며 10승 언저리의 성적에 평균자책점을 3점 중반대로만 유지하면 신인상 경쟁에서 큰 위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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