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유의 새로운 '7번' 주인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가르나초에게 새로운 등번호를 줄 수 있다. 그동안 많은 특별한 선수들이 맨유에서 7번을 착용했다.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이 7번을 달았다. 가르나초는 7번의 다음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는 슈퍼스타의 길을 걷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3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가르나초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그는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36분 제이든 산초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투입 불과 10여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가르나초는 후반 추가 시간 역습 상황에서 상대 라인을 깨고 득점포를 가동했다. 부상 복귀포였다.
익스프레스는 '가르나초에게 대단한 하루였다. 그는 두 달 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텐 하흐 감독의 시험을 훌륭하게 통과했다. 맨유는 슈퍼스타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선수다. 텐 하흐 감독은 이를 알고 있다. 그와 재계약을 결정한 이유다. 가르나초는 현재 49번을 달고 있다. 그는 상징적인 7번이 더 자연스럽게 맞는 것처럼 보인다. 호날두가 떠난 뒤 현재 7번은 공석'이라고 했다.
한편, 텐 하흐 감독은 경기 뒤 "가르나초는 경기장에서 거의 모든 것을 잘했다. 훌륭한 골을 넣었다. 남은 시즌 우리에게 매우 좋은 일이다. 그가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기를 바란다. 그것이 그의 다음 도전"이라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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