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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차정숙'에서 엄정화를 향한 사랑 모드로 주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민우혁의 '반전 과거'와 러브스토리 등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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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생활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던 중 아내 권유로 뮤지컬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으며, 오랜 노력 끝에 끝내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대극장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 하이드' 등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흥행파워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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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명문인 군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민우혁은 2003년 육성선수로 LG 트윈스에 입단했다. LG 트윈스에서 민우혁은 외야수 포지션으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입단 6개월 만에 부상으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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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우혁과 이세미는 2012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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