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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아섭을 비롯한 NC 선수단은 원정 선수단 락커에 모두 모였고, 강인권 감독과 코칭스태프, 트레이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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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아섭은 "스승의 날이 공교롭게도 휴식일이라 하루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됐다"라며 "주말 원정에 앞서 선수들과 상의해 감독님과 코치님, 트레이너분들께 드릴 선물을 준비했다. 선수단 모두가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이번 자리를 빌려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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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감독은 선수단 마음에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또 다른 '스승'을 떠올렸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수단을 도와주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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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행사를 마친 가운데 선수단은 '스승'에게 가장 값진 '승리'를 안겼다. NC는 키움을 6대4로 제압하면서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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