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샌디에이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0대4로 완패했다. 최근 5연패 및 다저스전 5연패다.
Advertisement
지난해 41경기를 치렀을 때는 27승14패로 지구 2위였다. 같은 시점인데 8경기나 더 패한 것이다.
Advertisement
샌디에이고는 올시즌 다저스를 넘는 게 목표다. 지난 10년 동안 서부지구를 평정해 온 다저스를 무너뜨리고 가을야구에 진출해 월드시리즈 무대에 서는 꿈을 꾸고 있다. 올시즌 개막일 페이롤이 샌디에이고는 2억4900만달러로 전체 3위, 다저스는 2억2272만달러로 5위다. 최근 3년 간 대대적인 투자로 전력을 다졌다.
Advertisement
지난 14일 패전투수 조 머스그로브는 "(다저스에 약하다는)얘기는 이제 진절머리가 난다(tired of hearign that)"며 "다저스가 우리에게 천하무적이라는 걸 그만 말해야 한다"고 했을 정도다. ESPN은 '샌디에이고는 지난 겨울 잰더 보가츠를 영입하고 타티스 주니어가 돌아왔음에도 지구 라이벌 다저스에 5연패했다'고 전했다.
3회에도 선두 트렌트 그리샴이 중월 2루타로 포문을 열었으나, 타티스 주니어가 볼넷을 얻었을 뿐 세 타자가 범타로 물러났다. 9회에는 1사후 보가츠가 좌측 2루타를 날렸음에도,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1루수 땅볼, 넬슨 크루즈가 헛스윙 삼진으로 고개를 떨궜다. 득점권에서 8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샌디에이고 타선이다.
이날까지 득점권 팀 타율이 0.198로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저치다.
경기 후 밥 멜빈 감독은 "이번 3연전 동안 우리 타자들은 열심히 싸웠다. 전에는 잘 쳤는데, 앞으로 좋아져야겠다. 그런 마음을 되새기고 홈으로 돌아가 팀을 잘 추슬러 다시 싸워보겠다"고 했다. 감독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코멘트를 한 것이다.
MLB.TV가 리플레이와 투구 궤적 그래픽으로 보여준 해당 공은 바깥쪽 스트라이크존을 살짝 비껴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