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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녀가 몸담았던 트로트계도 눈물로 추모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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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에 출연했던 이도진은 "해수야 해수야 해수야. 오빠 옛 핸드폰에 우리들의 사진 한가득 있구나.. 오빠 앨범나와서 축하해주던때가 어제인거같은데 우리 이쁜 해수 오빠가 평생 잊지않고 기억하고 또 기억하고 기억할게 보고싶다....해수야 한번만 너가 그렇게 잘하던 우리들 흉내내줘.. ㅠ"라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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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해수를 떠나보낸 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라며 "마지막 날까지 웃어 보이고 제 품 안에 안기고 사랑한다고 아낌없이 표현했던 해수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1993년생인 해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으로 2019년 1집 EP 앨범 '내 인생 내가'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음악 방송과 예능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최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등에도 출연하며 선배 장윤정과 각별한 인연을 드러내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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