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빅나티가 A형 간염으로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빅나티는 고열증상 및 건강악화로 현재 의료진 소견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아티스트는 모든 스케줄에 참여 의사가 강했으나 당사는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 건강상태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해 예정된 공연은 불가피하게 참여가 어려울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5일 계명대학교, 16일 강릉 원주대학교, 17일 남서울 대학교와 협성대학교 축제 스케줄은 취소됐다. 빅나티의 빈자리는 식케이와 김하온, 우원재가 채운다.
빅나티는 "죄송하다. 병원에 다녀왔는데 격리 판정을 받아 급하게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 다음에 혹 또 가게 된다면 그 어느 공연보다 열심히 준비해서 가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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