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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재중은 서효림에 대해 "스스럼없이 길도 같이 걸어 다닐 정도로 편한 친구"라며 소개한다. 이어 서효림의 딸 조이를 위한 선물 한보따리를 들고 '여사친'의 집을 찾아간다. 조이는 김재중의 깜짝 선물에 포옹으로 화답하고, 이중 화장품 장난감을 꺼내서 김재중의 얼굴에 연지곤지를 찍는다. 급기야 김재중은 공주 액세서리를 착용한 뒤, 요술봉까지 들어서 '3단 여장'을 완성시킨다. 이를 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너무 예뻐~"라며 큰 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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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재중은 조이를 위한 맞춤형 요리에도 나선다. 그는 "요리는 재능"이라며 비장의 요리를 시작한다. 서효림은 김재중의 능숙한 요리 솜씨에 감탄하더니, "바로 장가가도 되겠는데? 괜찮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주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서효림은 다시 "그런데 결혼하기가 조금 애매해~"라며 망설여, 그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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