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나폴리 엑소더스가 이뤄질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나폴리 매거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가 시작일 뿐이다. 6명의 핵심 선수들이 나폴리를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김민재는 나폴리를 떠날 확률이 농후하다. 나폴리 지역매체 일 마티노는 지난 15일 '김민재가 맨유 이적에 동의했고, 최종 세부 조율만 남았다'고 보도했고, 영국 현지 매체들도 일제히 보도했다.
여기에 영국 더 미러지는 '맨유는 김민재의 영입을 사실상 확정했고, 김민재의 팀동료 빅토르 오시멘까지 영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여기까지는 이미 예상했던 부분이다. 맨유는 꾸준히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센터백 보강을 원했공, 오시멘과 김민재의 이름은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올랐다.
나폴리 매거진은 '이번 여름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 디에고 뎀메가 있고, 탕귀 은돔벨레도 떠날 수 있다. 여기에 로자노와 지엘린스키 역시 2024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기 ??문에 이번 여름 이적 확률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나폴리는 김민재의 이적에 대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약스 센터백 주리엔 팀베르를 영입하려 하고 있다. 올 시즌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한 나폴리는 센세이셔널한 행보를 보였다.
단, 주력 선수들이 대거 이탈로 팀 리빌딩을 해야 할 위기에 몰렸다. 김민재가 시작점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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