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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남은 어머니에게 "오늘 내 여사친이 온다"라고 밝혔고, 어머니는 "너 맞아 죽으려고 그러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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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여사친을 데리고 온 거 본 적 있냐"라고 어머니께 물었고, "말해도 돼? 용돈 얼마 줄 거야"라고 말해 강남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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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강남의 집에 서준맘이 등장했고, 강남의 어머니를 보자마자 포옹을 하며 "어머니"라며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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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맘은 강남의 어머니가 직접 음식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듣고 잡채를 준비했고 "직접 입에 넣어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남의 어머니는 부담스러움에 "아니아니"라고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준맘은 강남과 인연에 대해 "우리 둘이 미용실에서 만났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는데 둘 다 너무 시끄러웠다. 우리 둘이 입을 닫으니까 미용실이 적막하더라"라고 말해 또 한 번 모두를 웃겼다.
서준맘은 어머니에게 "강남에게 이런 여사친 있는 거 어떠냐"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나는 강남이 같은 애들 싫다"라고 팩폭을 날렸다.
이후 서준맘과 강남은 엄청난 텐셔을 보였고, 어머니는 "우리 아들 딸이었으면 나는 죽었다"라고 말해 두 사람을 웃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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