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BO리그의 한국시리즈 우승자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와 드류 루친스키(오클랜드)가 메이저리그 마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 것이다.
Advertisement
켈리가 완승을 거뒀다. 켈리는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2실점 호투했다. 루친스키는 3⅔이닝 동안 2점 홈런 2방을 허용하며 5실점으로 무너졌다.
Advertisement
경기 도중 MLB TV는 켈리와 루친스키의 KBO 이력을 소개했다. 두 선수 모두 한국시리즈 우승 경력을 가졌다. 캐스터는 KBO리그의 우승자들이 지금 여기서 던지고 있다며 자부심을 풍겼다.
Advertisement
켈리가 2019년 애리조나로 떠나며 루친스키와 바통을 터치했다. 루친스키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NC다이노스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다. 53승 36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했다. 2020년 NC의 한국시리즈 주역이었다.
켈리는 7회까지 단 1실점으로 순항했다. 5-1로 리드한 8회말에도 등판했다.
하지만 선두타자 제이스 피터슨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조던 디아즈에게 볼넷, 닉 앨런에게 안타를 주면서 주자가 쌓였다. 무사 1, 2루에서 애리조나 벤치도 결단을 내렸다. 미구엘 카스트로가 구원 등판했다. 카스트로는 승계주자 득점을 철통 방어하며 불을 껐다. 켈리의 자책점도 늘어나지 않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