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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김지수는 한국 축구의 현재이자 미래로 꼽힌다. 1m92-84㎏의 단단한 체구에 축구 지능도 높다는 평가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준프로 신분으로 K리그1에 데뷔했다. 성남 구단 최초의 준프로다. 그는 데뷔 시즌 19경기에 나섰다. 1부 통산 최연소 출전 기록도 가지고 있다. 지난해 12라운드 수원 삼성전에 나선 김지수의 나이는 만 17세140일이었다. 그는 올 시즌 정식 프로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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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데일리메일 등 영국 현지 언론도 관련 내용을 전하고 있다. 특히 데일리메일은 '브렌트포드가 한국의 스타 김지수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김지수는 유럽 전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도 김지수를 눈여겨 봤다. 지난해 올스타팀에 선발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김지수는 지난해 여름 올스타전에서 '팀 K리그' 소속으로 뛰었다. 당시 팀을 이끌었던 김상식 전 전북 현대 감독은 김지수를 두고 "김민재(나폴리)가 떠오른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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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는 있다. 워크퍼밋(취업 비자) 문제다. 김지수는 A대표팀 경험이 없다. 브렌트포드가 구단 자체적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울루 벤투 전 A대표팀 감독도 높은 평가를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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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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