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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노 개런티'로 출연한 이 영화를 통해 생애 첫 칸 레드카펫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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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홍사빈이 연규, 송중기가 치건 역을 각각 맡았다. 가수 비비로 활약 중인 배우 김형서가 연규의 동생 하얀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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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국내외 영화계의 기대를 모으로 있는 '화란'은 24일 오전 11시 드뷔시 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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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75회 칸국제영화제가 오늘(16일) 개막한다. 올해 한국 영화는 아쉽게도 영화제의 꽃인 경쟁 부문에는 초청되지 못했지만, 단편 영화 포함 7편이 칸을 찾아 의미를 더한다.
한국 영화는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의 '거미집', 이선균의 '잠'과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송중기의 '화란',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이 초청됐다. 단편 영화 '이씨 가문의 형제들' '홀'도 칸을 찾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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