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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부상자들이 6월에는 모두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관심을 받는 마무리 고우석이 드디어 공을 던진다. 고우석은 4월 30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부진을 보였는데 허리에 통증이 있었다. 1일 병원 검진을 받고 2군으로 내려가 재활에 돌입했다.
팔꿈치 통증으로 4월 10일 1군에서 빠졌던 선발 이민호도 피칭에 돌입한 상태다. 하지만 복귀까지는 시일이 더 필요하다. 선발이기 때문에 투구 갯수를 올려야 한다. 염 감독은 "이민호는 선발이라 갯수를 끌어올린 뒤에 1군에 온다"면서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정도 던지면서 투구수를 80개 까지 올리게 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로썬 6월에 복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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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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