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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는 5라운드 대전 원정에서 후반 5분 패널티 박스 밖 먼 거리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이 공은 그대로 상대 팀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진현은 9라운드 전북전에서 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시도한 왼발 킥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상대 팀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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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는 5월 '이달의 골'을 연속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9일 광주와 홈경기에서 후반 20분 황의조의 높은 크로스를 날카로운 오른발 발리로 득점한 장면이 축구팬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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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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