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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는 3-5-2전형을 들고 나왔다. 제코, 라우타로, 디 마르코, 미키타리안, 찰하노글루, 바렐라, 둠프시스, 바스토니, 아체르비, 다르미안, 오나나를 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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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는 전반 23분 바렐라가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역시 골문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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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8분 인테르가 쐐기골을 박았다. 라우타로 마르틴네스였다. 박스 안에서 라우타로가 볼을 잡았다. 그리고 패스했다. 루카쿠가 볼을 키핑했다. 그리고 다시 라우타로에게 패스했다. 라우타로가 잡고 그대로 파고들어가 슈팅했다. 메냥 골키퍼가 막으려 했다. 그러나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이었다.
이후 인테르는 바렐라를 빼고 갈리아르디니를 넣으며 결승행 준빙에 돌입했다. 그리고 남은 시간 AC밀란의 공세를 막아냈다.
결국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인테르가 AC밀란을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2010년 이후 13년만의 결승무대다.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승자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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