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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는 "나는 이미 여러 번 이곳에 왔다. (그런데도 우승이 없다는 것은) 우리가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는 뜻이다"라고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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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2016년 맨시티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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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는 "사람들은 지난5~6년 동안 많은 골을 넣고 실점은 거의 하지 않으며 아주 좋은 경기력을 뽐냈던 우리 세대 선수들을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기억해야 한다"라며 맨시티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아직 달성하지 못했지만 충분히 세대를 대표할 팀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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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없다면 허전하다.
과르디올라는 "나는 10번의 준결승 중 7번을 패했다. 이긴 것보다 진 것이 많다. 내 유일한 소망은 우리가 우리의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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