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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은디카를 품에 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익스프레스'는 17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전 사령탑인 무리뉴가 은디카 영입에 가까워지면서 좌절할 수밖에 없게 됐다. 은디카와 토트넘이 연결돼 있지만 AS로마가 레이스에서 이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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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은디카는 이미 프랑크푸르트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적료는 '제로'다. 다니엘 레비 회장으로선 연봉만 해결하면 되는 최상의 영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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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획은 빛이 바랬다. 은디카는 현재 무리뉴 감독의 AS로마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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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번번이 토트넘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 니콜로 자니올로도 토트넘이 원했지만 무산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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